"당신의 겨울은 어떤 색인가요?"
모두가 웅크리는 계절, 세상에서 가장 하얀 캔버스 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영하의 바람이 유리창을 두드리고, 따뜻한 기차 안에서는 덜컹거리는 리듬이 자장가처럼 들려오는 곳. 끝없는 설원을 달리는 4박 5일의 여정은, 당신의 겨울을 가장 뜨거운 추억으로 채색할 것입니다.
1. 낭만의 절정,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축소판
울란바토르에서 셀렝게로 향하는 10시간의 야간 열차 탑승 . 덜컹이는 기차 침대칸에 누워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는 경험은 전 세계 여행자들이 꿈꾸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낭만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바이칼 호수의 젓줄인 셀렝게 강을 따라 달리는 기차는, 그 자체로 잊지 못할 여행의 목적이 됩니다 .
2. 한국인의 숨결이 깃든 기적, 투진나르스 자작나무 숲
셀렝게의 '투진나르스'. 과거 대형 산불로 검게 타버렸던 이곳은, 지난 20여 년간 유한킴벌리와 한국 시민들의 노력으로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달하는 울창한 숲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자작나무 숲은 겨울 여행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명소이자, 몽골과 한국의 따뜻한 유대를 확인하는 감동의 현장입니다 .
3. 불편함은 덜고, 감성은 더한 '반전 매력'
"몽골은 불편하다"는 편견은 잠시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몽골 전통 가옥 게르에서의 하룻밤은 4인 1실에 내부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춘 최신식 시설로 준비되어 있어, 밤하늘의 은하수를 감상한 후 따뜻하고 쾌적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 또한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전신 마사지와 4성급 호텔 투숙, 그리고 샤브샤브와 허르헉 같은 특식이 여러분의 오감을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